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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도내 19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실적 및 우수사례에 대해 정량평가(60%)와 정성평가(40%)를 합산해 실시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은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꿈청자격증 취득반 ▲꿈청단기특강 ▲꿈청상담소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의 자기계발, 취업 준비, 생활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다.
또한 이번 우수사례로 제안한 ‘가을소풍’은 ‘채움의 행복과 비움의 여유’를 주제로 청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참여를 이끌어낸 프로그램으로,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역 내 청년 활동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청년들이 모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순천시 청년정책의 높은 현장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순천시가 국무조정실의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시(市) 단위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는 올해에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권리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 총 6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을 청년의 실제 삶과 정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친화도시 위상에 걸맞게 ‘인재양성 → 일자리 →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핵심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07 (목)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