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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약정 이자율 중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2년간 순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삼산로 157, 3층)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분기 지원대상으로 180개 업체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추첨은 15일 오후 2시 진행되며, 결과와 향후 일정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 및 선정자 문자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해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청기간 내 접수한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출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농협, 국민은행, 광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중앙신협, 순천신협 등 순천시 소재 8개 금융기관에서 진행된다.
보증 신청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이후 사업계획서와 매출 증빙서류 등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07 (목)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