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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이송 지원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광주권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예약을 거쳐 시험 당일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119구급차로 안전하게 이송하고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나 보호자는 시험 전날인 18일까지 가까운 소방서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원활한 이송 지원을 위해 예약 때 수험생의 거동 상태와 이송이 필요한 시험장학교 등을 미리 알려야 한다.
이와 함께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수능시험 당일 시험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시험장에 전문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원들은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 지원 등 수험생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방침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의 안전 확보와 응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1.05 (목)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