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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아파트 301가구와 노후 주택 16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에는 과부하 차단 모둠전원꽂이, 자동소화패치, 화재감지기 등 화재 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주거 공간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주민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와 소방 분야의 전문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연계해 취약 가구의 주거 안전을 함께 살폈다.
보성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썼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보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11.02 (월)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