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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마당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또래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진도청소년어울마당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남청소년미래재단이 지원해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로 꾸며졌다.
이날 경연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밴드 연주, 노래, 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축제를 즐겼다.
특히 초청 가수 원슈타인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아울러 행사장 입구에서는 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홍보 공간과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의 풍선공예 체험 공간 등을 운영해 청소년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안내하고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훈문화 체험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호 기자 hh10044@gmail.com
2026.10.30 (금)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