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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박람회장 내 푸드트럭에서 판매된 닭강정의 조리 상태와 관련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박람회장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음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조리식품의 충분한 가열·조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닭고기 등 육류 조리 시 식품이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한 후 제공하는 등 조리과정에서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직위는 교육과 함께 식음시설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기존 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조리·위생관리 상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람객의 이상 증상이나 추가 피해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의 안전과 먹거리 위생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식음시설 영업자와 종사자 모두가 위생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01 (목)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