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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농업기술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서 확인된 효과와 개선 사항을 향후 기술 보급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별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5억 3400만원을 투입해 24개 사업을 26개소에서 추진했다.
특히 농촌 노동력 절감, 기후변화 대응, 농업 생산성 향상, 스마트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농업기술을 보급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 △저탄소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이상기상 극복 과수 안정생산 기술 보급, △농부산물 활용 자가 TMR 제조, △쪽파 연중생산 스마트 기반 조성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 사업의 성과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신기술을 적극 발굴·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09.30 (수) 1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