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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한정애 사무총장·권칠승 정책위의장·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나눴다.
당 지도부는 '민생 회복, 물가 안정'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한 채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시민들과 악수하며 "명절 잘 보내세요"라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을 대기하던 시민단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장애인 거주 시설 확대' 등을 요구하는 면담 요청서를 김 대표에게 전달했다. 한 시민은 김 대표에게 책을 건네자 김 대표는 '감사합니다'라며 서명을 했다.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한 시민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국민의힘이 국민을 속인다"고 말을 건네는 등 모습도 보였다.
당 지도부는 여수 엑스포행 열차를 떠나 보내며 "명절 잘 보내셔라"고 인사를 건넸다. 민주당은 연휴 기간 민생 점검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시스
2026.09.23 (수)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