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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한 전월세 안심신탁센터는 시중의 전월세 물건을 공공이 전세로 관리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의 상담, 신청 접수, 계약 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전담한다.
김 차관은 현판 제막식 후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안정적인 임대차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주택 공급을 촉진할 수 있는 선진적 주거 선순환 모델"이라며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뢰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당부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하는 주거지원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운영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지원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2026.09.23 (수)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