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용산역서 추석 명절 귀성 인사…"민생 회복, 물가 안정"

김민석·한병도 등 당 지도부, 용산역서 시민들 만나 명절 인사

뉴시스
2026년 09월 23일(수) 14:1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용산역 귀성 인사에 나섰다.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한정애 사무총장·권칠승 정책위의장·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서울 용산역에서 시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나눴다.

당 지도부는 '민생 회복, 물가 안정'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한 채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시민들과 악수하며 "명절 잘 보내세요"라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을 대기하던 시민단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장애인 거주 시설 확대' 등을 요구하는 면담 요청서를 김 대표에게 전달했다. 한 시민은 김 대표에게 책을 건네자 김 대표는 '감사합니다'라며 서명을 했다.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한 시민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국민의힘이 국민을 속인다"고 말을 건네는 등 모습도 보였다.

당 지도부는 여수 엑스포행 열차를 떠나 보내며 "명절 잘 보내셔라"고 인사를 건넸다. 민주당은 연휴 기간 민생 점검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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