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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21~22일 노인·아동·장애인 생활시설 14곳을 방문했다.
시설 이용자들에게 화장지와 세탁세제, 바디로션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안부를 물으며 다가오는 추석 인사를 나눴다.
특히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용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또 명절 연휴에도 이용자들의 일상과 돌봄을 책임지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들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고 곁에서 늘 함께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에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이웃은 없는지 챙기고 복지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군정에 잘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23 (수)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