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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등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마련한 송편과 밑반찬을 준비해 저소득 가정 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금숙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유정 지산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21 (월)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