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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한 의원은 화장지와 물티슈,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용인들의 생활 여건 전반에 대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장애인거주시설과 지역사회 내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을 함께 둘러보며 장애인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박진한 의원은 “명절이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외롭지 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분들 모두가 넉넉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꼼꼼히 반영하겠다”며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장애인 복지 서비스가 지역에 따라 공백 없이 촘촘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21 (월)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