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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위원 30명은 지난 14~15일 이틀간 김치 재료를 직접 손질해 김치를 담근 뒤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위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면서 각 가구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신북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경빈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16 (수)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