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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고전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각색한 이번 작품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공연 관람과 예술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5일부터 18일까지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단체관람 중심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6000원이고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직접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08 (화)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