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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초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8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고 전기승용차 보급을 확대해 왔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예산 투입 규모이며 지난 8월 14일부터 32억원 규모로 추진한 3차 사업에는 총 533건이 신청돼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해 총 812대를 보급했으며 이번 3차 사업까지 더해 올해 총 1244대를 보급했다.
이에 따라 9월 현재 여수시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5200여 대로 지속적인 보급 지원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며 “전기차 보급을 지속 확대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과 ‘2050 탄소중립 도시 여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07 (월)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