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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는 전남지방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무안군·무안경찰서·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와 일시정지 의무 준수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보행자 우선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
특히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피고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는 등 안전 보행수칙을 안내했다.
운전자에게는 학교 주변에서 서행하고 보행자 보호 의무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선 ‘학교 앞 교통안전, 함께 지켜요’, ‘어린이 먼저 차량은 천천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안전정책과장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등하굣길 이동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에선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한 번 더 살피는 운전습관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70억원을 들여 어린이 보호구역 173개소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7 (목)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