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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송형곤 의장을 비롯해 정광석 전남사회복지시설협회장,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정성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저 역시 가족을 통해 돌봄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면서 여러분의 노고가 얼마나 소중한지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어르신들이 늙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마음 놓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겠다’고 느끼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만들어가는 데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형곤 의장은 “돌봄 종사자들이 행복해야 우리 어르신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노인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위해 초대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7 (목)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