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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는 시가 발주하는 공공발주사업에 원도급업체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지역 자재·장비·인력 등의 활용을 확대해 공공발주사업에 투입되는 재원이 지역경제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 추진단계에서부터 하도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가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유를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적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발주사업이 지역건설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지역업체와 원도급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25 (화)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