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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 4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과 홍보,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등 청년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와 함께 위원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특히 위원들은 청년결의문을 통해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년이 머무르고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전체 회의와 분과 활동 등을 월 1회 이상 진행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에 제안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제안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 연계 등을 통해 정책 반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성수 광양시 미래산업국장은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체에서 나온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25 (화)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