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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남악·오룡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축구클럽 3개소와 연계해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축구를 활용한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체력과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 기초 건강측정을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아동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05 (수)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