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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컨설팅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육묘 스트레스와 탄저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추진됐으며 농가별 재배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컨설팅에서는 모주의 생육상태와 런너 관리, 자묘 발근 상태를 비롯해 시설 내 온·습도와 차광 관리, 관수 및 양액 공급, 배지의 pH와 EC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탄저병, 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와 응애, 총채벌레 등 해충 발생 여부를 예찰하고 예방 중심의 방제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적정 차광과 환기, 관수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정식 전 우량묘 선별과 활착률 향상을 위한 관리기술을 농가에 전달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우량묘 생산은 딸기의 수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며 “농가별 재배환경에 맞는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딸기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정식 전까지 현장 순회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병해충 예찰과 생육관리 기술지원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8.05 (수)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