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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7월 4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44%, 국민의힘 23%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1%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7월 3주)와 비교해 4%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14%포인트에 21%포인트로 벌어졌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4%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4%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1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2026.07.24 (금)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