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의 따뜻한 한 그릇, 건강한 여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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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의 따뜻한 한 그릇, 건강한 여름을 담다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회, 장애인·종사자 130명에 나눔 실천

장애인복지관 삼계탕 나눔 (강진군 제공)
[나이스데이]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회가 지난 23일 복지관 1층 식당에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 삼복더위를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전달 및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 장애인과 종사자 등 130여명에게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30인분을 직접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으며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후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민 관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는 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용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회는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복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