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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이달부터 청년 신규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영농 현장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관내 선도 농가의 실제 재배 현장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10명 규모의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추 ▲무화과 ▲딸기 ▲콩 ▲토마토 등 5개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별 3~5회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품종 분류 및 선택 방법 ▲재배 교육 및 실습 ▲병해충 관리 ▲생육 관리 기술 등이 포함됐다.
신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선도 농가의 영농 경험과 기술을 신규 농업인에게 전수해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05.14 (목)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