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단순 형식적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으로 추진됐다.
청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민원인 대피, 인명구조 및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실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초기 소화 활동 ▲민원인 및 직원 대피 ▲부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조 훈련 ▲소방서 합동 대응 훈련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과 같은 방식으로 실시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민원인 방문이 많은 본청사의 특성을 반영해 대피 유도 및 안전 확보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재난 대응훈련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사 환경에 최적화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매뉴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5.14 (목)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