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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250원(3.33%) 내린 2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8만5000원(6.09%) 하락한 131만1000원을 가리키는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민주당의 압승으로 선거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애플(5.31%), 마이크로소프트(6.68%), 아마존(6.12%), 알파벳(3.18%) 등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일부 기술주들은 약세를 나타냈는데, 엔비디아는 3.17% 내렸으며, 브로드컴과 ASML도 각각 2.00%, 3.60% 하락했다. 인텔(3.77%), SK하이닉스 ADR(5.12%),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00%) 등도 급락 마감했다.
뉴시스
2026.11.05 (목) 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