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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자연은 담고 미래는 키우는 농업’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구례군연합회 등 14개 농업인단체 회원 9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우수농업인 시상과 가래떡 자르기, 농작업복 패션쇼, 화합한마당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가래떡 자르기 행사는 ‘우리 쌀로 잇는 행복, 하나 되는 구례농업’을 주제로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인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펼쳐진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힘써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구 기자 ufc4000@naver.com
2026.11.05 (목)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