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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각자의 관심과 특성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3개 과정으로 마련되어 총 6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운 ‘요마카세’, 음식 재료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 유아·어린이 대상 ‘푸드아트테라피’, 청소년들이 K-POP 안무를 함께 완성하며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을 높인 ‘몸으로 표현하는 K-POP 이야기’ 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간 과정별로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 이번 시범 프로그램 중 요마카세는 사전 접수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K-POP수업은 참여자 전원이 만점을 줬으며 요마카세는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푸드아트테라피 역시 참여 아동의 86%가 만점을 주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11.05 (목) 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