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광문화예술촌 10월 교육 체험 시범 프로그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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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광문화예술촌 10월 교육 체험 시범 프로그램 마무리

요가, 푸드아트, K-POP 세대별 맞춤형 3개 과정 무료 운영

총 60명 참여 속 높은 만족도 기록 - (영광군 제공)
[나이스데이] 영광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영광문화예술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각자의 관심과 특성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3개 과정으로 마련되어 총 6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운 ‘요마카세’, 음식 재료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 유아·어린이 대상 ‘푸드아트테라피’, 청소년들이 K-POP 안무를 함께 완성하며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을 높인 ‘몸으로 표현하는 K-POP 이야기’ 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월 한 달간 과정별로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 이번 시범 프로그램 중 요마카세는 사전 접수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K-POP수업은 참여자 전원이 만점을 줬으며 요마카세는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푸드아트테라피 역시 참여 아동의 86%가 만점을 주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