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담장 그리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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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안면,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담장 그리기’ 추진

낡은 담장에 그림 그려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

나주시 노안면,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담장 그리기’ 추진 (나주시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4가구를 대상으로 지사협 특화사업의 일환인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담장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낡은 담장을 새롭게 단장해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쾌적하고 밝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안면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담장에 다양한 색채로 그림을 그려 기존에 낡고 어두웠던 담벼락을 화사한 꽃 그림과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벽화로 새롭게 단장해 마을 경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노안면 양천1리 한 주민은 “낡은 담장이 예쁜 그림과 색으로 새롭게 바뀌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설매 민간위원장은 “이번 담장 그리기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마을 담장이 새롭게 단장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제작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노안면장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