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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이날 지정곡 ‘섬집아기’ 와 자유곡 ‘희망은 깨어있네’를 선보였다.
단원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합창곡을 함께 부르며 관객들에게 노래로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2016년 결성된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현재 60세 이상 단원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0월 23일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행사와 축제에서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장은 “정기연주회에 이어 경연대회까지 단원들과 함께 뜻깊은 무대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11.02 (월)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