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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동제 제일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순천시자원봉사센터 및 한국장학재단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스·전기 안전점검, LED등 교체, 가스차단기·안전손잡이·소화기·태양광 센서등 설치와 함께 담장 도색, 도배·장판 및 방충망 교체, 마을 청소 등을 진행했다.
또한 재활마사지와 테이핑, 네일아트 등 재능기부 활동도 펼쳐 주민의 호응을 받았다.
한 주민은 “직접 찾아와 집 안팎을 꼼꼼히 살펴주고 생활에 필요한 부분까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 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재능과 시간을 나눠주신 순천제일대학교와 참여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1.02 (월)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