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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와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양당 대표를 비롯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국회 추진단 공동단장을 맡은 한정애 민주당 사무총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지원단장인 유동수 의원, 국회 가톨릭 신도의원회 회장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원장인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준비위원장 김종강 시몬 대주교, 총괄코디네이터 이경상 바오로 주교 등도 함께 해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도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회가 여야를 넘어 장 대표와 저희가 함께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며 "가톨릭 차원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또 청년의 세계를 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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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11.03 (화)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