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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에서는 문웅천 지휘자의 지휘 아래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와 전남도민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천둥과 번개’, ‘썸머’등 총 22곡의 다채로운 음악을 연주했으며 특히 가을의 감성을 담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선율로 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지속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초·중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원들이 매주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을 다지고 있다.
박채원 가족행복과장은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지역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음악으로 성취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승희 기자 jsh7727@naver.com
2026.10.30 (금)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