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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재능을 나누려는 어르신과 배움을 원하는 주민을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래교실·풍선아트·네일아트 등 3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노래교실과 풍선아트는 목포시민과 행복마을 작은도서관 이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네일아트는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1월 17일까지 산정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재능 나눔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산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30 (금)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