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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잇는 우리 42’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후원자와 아동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강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 유지호 광주후원회장, 김창승 광주청년후원회장 등 후원자와 결연아동을 비롯한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후원자와 결연아동이 함께하는 키링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후원금품 전달식, 아이리더 아동들의 재능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록우산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이리더’에 참여한 아동은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노래로 선보이며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아동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지속적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의 꿈을 응원해 주신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30 (금)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