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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5·18 관련 기관·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발제와 토론, 청중 질의응답, 자유토론을 통해 5·18정신 계승과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통합특별시의 미래에 오월정신을 어떻게 담아낼지 의견을 나눴다.
송형곤 의장은 인사말에서 “5월 광주는 군부의 폭력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고 위험 속에서도 다친 이웃의 곁을 지켜냈으며 평범한 시민이었던 그들은 서로에게 가장 큰 용기가 되어 줬다”며 광주시민들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80년 오월 당시 시민들이 보여 줬던 민주주의를 위한 연대의 기억을 통합된 전남과 광주가 함께 미래를 위해 이어가야 한다는 점도 제언했다.
특히 “오늘의 논의가 5·18 현안의 해법을 찾고 오월정신의 가치를 통합특별시의 미래에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에서 모은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당부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29 (목)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