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 간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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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 간소화한다

區 누리집 주민생활불편신고 채널 오는 31일까지만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연동 운영하던 구 누리집 ‘주민생활불편신고’서비스를 이달 31일 자로 종료한다.

이번 조치는 중복된 민원 접수 창구를 줄여 민원 신청 시 발생하는 주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이달 초 북구는 민원 창구별 역할과 운영체계를 재점검해 ‘주민생활불편신고’를 국민신문고로 일원화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주민생활불편신고’ 운영 종료 후에도 △국민신문고 △구청장에게 바란다 △생활불편신고 콜센터 △바로문자 365 등 4개 민원 접수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달 말까지 ‘주민생활불편신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기존 절차대로 처리한다.

또한 서비스 운영 종료 및 변경되는 민원 접수 방법은 구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민원 접수 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민원 접수 경로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는 물론 전화와 문자 접수창구를 내실 있게 운영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장 직통 소통 창구인 ‘바로문자 365’를 통해서는 24시간 어디서든 간편하게 문자로 생활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