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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여성 인권과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여수YWCA와 함께 마련했다.
상영작은 일본군 ‘위안부’피해를 다룬 영화 ‘아이캔 스피크’로 영화를 통해 여성 인권과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고 인권 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는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인권 및 폭력예방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홍보물 QR코드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YWCA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권영화 콘서트가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 가치가 시민 일상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이번 기림행사를 비롯해 평화인권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인권영화 콘서트, 양성평등축제 등 여성인권 보호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8 (수)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