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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남구에 따르면 2026 남구 사회적경제 가치마켓이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후 5시까지 빛고을 농촌 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경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0여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 홍보를 비롯해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만날 수 있다.
남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좋은 소비가 지역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가치마켓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직접 구경·체험하면서 그 안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분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10.07 (수)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