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혼잡…부산→서울 5시간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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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혼잡…부산→서울 5시간40분

전국 교통량 509만대 예상서울 방향 오후 4~5시 절정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하겠다. 사진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email protected]
[나이스데이]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9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40분 ▲대구~서울 4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3시간30분 ▲울산~서울 5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3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울산 4시간50분 ▲서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