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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은 지난 18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서 ‘추석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다도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주변까지 함께 살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다도면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다도면에는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한전KPS 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다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장보기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다도면은 이번 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PS 인재개발원은 지난 2017년 다도면에 교육시설을 개원한 이후 매년 성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류종남 한전KPS 인재개발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도면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KPS 인재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환경과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23 (수)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