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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량작물 평가회는 2026년 한해 추진했던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벼 생육 애로사항을 해결해 고품질 곡성 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관내 벼 육종 선발계통 시험포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175계통 706개체에 대한 품종별 생육 상황과 주요 특성을 비교·관찰 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신품종 확대 재배와 벼 우량종자 공급 증식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원의 벼 및 밭작물 품종 전시포장에서 다양한 벼 품종의 출수·등숙 등의 생육 상황을 확인했으며 밭작물 전시포장에서는 콩의 재배 방법과 품종별 생육 차이 등 우수 품종 재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서연남 소장은“농업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우수 품종 확대에 노력하겠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병해충 방제 대책으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9.23 (수)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