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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뉴욕의 코리아타운을 찾았다"며 "오랜 시간 이곳에서 한인 사회를 일궈오신 동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진을 요청하는 분들도 많으셨고, 거리에서 만난 뉴욕 시민들도 손을 흔들며 반갑게 맞아주셨다"며 "동포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코리아타운이 이제 뉴욕 시민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명소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K-컬처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만큼 동포들의 삶도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 내외의 코리아타운 방문은 당초 예정에 없던 일정이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차지훈 주유엔 대사의 설명을 들으며 코리아타운 거리를 둘러봤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특히 한국어 간판을 내건 상점들과 매장에 진열된 화장 품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코리아타운 한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거리에서 만난 동포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뉴시스
2026.09.22 (화)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