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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곡성재경향우회를 비롯해 지역 농가와 농협,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곡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촉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곡성멜론을 비롯해 토란, 흑찰옥수수, 곶감, 청국장, 건강즙 등 9개 업체가 생산한 50여 품목을 선보인다.
군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는 8개 업체가 참여해 60여 품목을 판매했으며 약 22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어, 올해 역시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소비자에게 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9.18 (금)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