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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9월 2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각각 접종할 수 있다.
이어 오는 10월 12일부터는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본격 시작된다.
특히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연령대별로 접종 일정을 구분하지 않고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괄 시행한다.
아울러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도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22개소에서 진행하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군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수급 상황 및 의료기관별 접종 일정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에 전화해 접종 가능 여부와 일정을 확인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된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 예방접종을 통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접종과 함께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도 생활화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8 (금)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