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17일 오전 의회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11개 상임위가 담당할 통합특별시청 부서 배분 조정을 논의했다.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 조례안은 지난 15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으며 18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조직개편안은 4실, 8본부, 28국, 148개 과·담당관 규모의 조직을 광주·무안·동부청사에 배치했다.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을 함에 따라 실국 명칭이 바뀐 것은 물론 실무부서인 과·팀도 전면 재배치한다.
시의회도 상임위를 11개로 세분화해 통합특별시에 대한 견제와 협력에 나선다.
의회 상임위 소관 부서 조정은 미래산업위원회와 일자리경제위원회 등 기능이 유사한 상임위에 통합특별시의 어떤 조직을 배치하느냐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통합특별시가 시장 직속기구로 신설한 반도체산업지원실이나 동부청사의 산업혁신국·우주첨단소재국·성장투자유치본부·경제국, 무안청사의 에너지산업본부·국가AI컴퓨팅센터 추진단, 광주청사의 AI모빌리티국 등이 대상이다.
상임위 소관 부서 조정은 10월7일 예정된 임시회 전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시스
2026.09.17 (목)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