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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공직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국·과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공모에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됐다. 이는 전라권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규모다.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라남도 상인연합회 주관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을 유치해 9월 4일 중앙식료시장, 5일 신중앙시장에서 공연 등 문화행사를 열어 전통시장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0 (목)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