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소비촉진 행사 풍성

공직자 장보기·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상권 응원 전라권 최다 4개 시장 선정…장터유랑단으로 볼거리도 확대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9월 10일(목) 10:57
목포시, ‘2026년 목포 청렴 페스티벌’ 개최 목포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소비촉진 행사 풍성 (목포시 제공)
[나이스데이]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자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7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공직자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국·과별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공모에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자유시장, 청호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됐다. 이는 전라권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규모다.

환급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라남도 상인연합회 주관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을 유치해 9월 4일 중앙식료시장, 5일 신중앙시장에서 공연 등 문화행사를 열어 전통시장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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