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서 등락…外人 순매수에 하단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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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7000선서 등락…外人 순매수에 하단 지지

장 초반 7072까지 올랐다 하락 전환…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1.4%) 오른 7051.64에 마감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장을 마쳤다. [email protected]
[나이스데이] 코스피가 10일 장 초반 70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8% 내린 7038.85에 개장했다. 지수는 개장 직후 상승 전환해 7072.79까지 올랐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0.28% 내린 7031.96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02억원, 9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3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보합으로 출발한 뒤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0.37%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86%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약세로 출발한 뒤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4% 내린 852.06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6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억원, 36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체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로봇주는 강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스는 각각 0.90%, 5.48% 상승하고 있다.
뉴시스